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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잭 캔필드ㆍ 마크빅터 한센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1

잭 캔필드ㆍ 마크빅터 한센

1999년

7월 4일 수요일

1.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의 이야기

① [40개 언어 번역]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② [동기부여?] ➜ 인간의 영적 성장, 마음의 치료, 행복한 삶

[찰스 모건] ➜ “사랑받는 것의 놀라움보다 더 마술적인 놀라움은 없다. 그것은 사람의 어깨에 신의 손가락이 얹히는 것과 같다.”

③ [최고의 찬사란?] ➜ “바로 다른 한 영혼으로부터 사랑받는 일”

➜ 사랑하는 두 영혼은 다시 만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라고 믿는다.

2. 차례

❶ 두 영혼이 만나다. [18편]

❷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는다. [11편]

사랑의 연금술 [12편]

❹ 엮은이들에 대해

❺ 두사람 - 류시화

3. ❶ 두 영혼이 만나다. [18편]

① [나를 지켜보는 사람]

[바알 셈 토브] ➜ “두 영혼이 서로를 발견하는 순간 두 빛줄기는 하나가 된다.”

[수잔 앤더슨]34살, 장님. 1년 ➜ 절망과 기진맥진의 연속

➜ 남편 앤더슨. 공군 장교 ➜ 회사 태워주기 ➜ 많은 시간과 비용 드는 일

➜ 나를 귀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는 게 분명해요. ➜ 시력을 잃기 전 수잔은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은 여성, 무엇이든 도중에 중단하는 법이 없었다.

➜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인내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눈물가득 ➜ 보호받고 보살핌을 받는다.

[❚사과 한 알]

[1942, 유태인 강제 수용소] ➜ 겨울. 종잇장에 불과한 얇은 누더기 옷 ➜ 수만명.

➜ 나는 무엇보다도 배가 고팠다. ➜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너무도 오랫동안 배가 고팠다. ➜ 7달동안. 사과만 오갔다. ➜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 그녀는 내 영혼을 채워주었다.

➜ 로마. 이민자. ➜ 결혼

② [지켜진 약속]

[벅민스터 풀러] ➜ 워싱턴. 천재 수학자 ➜ 80대. 명쾌한 지성, 깊은 지혜, 무한한 에너지

➜ 아내에게 한 약속? 그는 아내보다 자기가 먼저 죽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는 때가 되었을 때 평화롭게 팔을 벌려, 그에게 봉사한 우주로 되돌아가는 죽음을 선택

[❚손]

[대화] ➜ 영화, 책 ➜ 노부부 ? 한 손을 서로 잡은 채 음식을 먹고 있었던 것

➜ 사랑과 평화로움 느끼기

③ [노랑 장미]

[메이슨 부인네 집앞] ➜ 꽃집 트럭 ➜ 남편. 8달 떠난지.

➜ 생활력. ➜ “나한테 이 장미를 부탁했거든요. 카드도 미리 써 놓구요.”

[❚레몬 주스]

[리차드 바크] ➜ “나는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하는 것이다.”

[가정?] ➜ 특별한 무엇인가. ➜ 아내와 아이들. 자신의 가정, 올바른 일을 할 때 오는 마음의 평화 ➜ 내 인생에는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난 결코 그녀와 결혼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었어. ➜ 죽을 때까지 아내와 천천히을 출수 있는 그런 노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④ [결혼에 대하여]

[칼릴 지브란] ➜ “함께 노래하고 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는 말라. ”

[❚모든 위대한 남성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다.]

[토마스 휠러] ➜ 매사추세츠 생명보험회사 ➜ 주유소 직원 이야기

➜ 학교 함께다님. 1년 동안 꾸준히 사귀기도 했다.

⑤ [나의 세르게이]

[혜성?] ➜ 1만 7천년만에 한번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 ➜ 28살. 스케이트 타는 일.

➜ 1995. 11. ➜ 스케이팅 파트너 없어짐. 28살 나이 ➜ 4살 때부터. ➜ 11살. 만남

➜ 4살 차이 ➜ 1988. 동계올림픽 준비 ➜ 뇌진탕. ➜ 10송이 장미

➜ 진정한 한 쌍의 선수 ➜ 캐나다 캘거리. 1988. 동계 올림픽 금메달. ➜ 딸 다리아

➜ 1994. 노르웨이. 2번째 금메달 ➜ 소비에트 연방. ➜ 오전 11시 35분.

➜ 전기 충격. 심장마비. 28살. ➜ ‘모든 것은 내 가슴 속에, 영혼에 있었다.’

➜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에카테리나 고르디바

[❚잊을 수 없는 여인]

[사뮤엘 존슨] ➜ “단 한 존재의 찬사를 받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레이시 알렌] ➜ 내 코미디 극의 상대역 ➜ 훌륭한 결혼 생활?

➜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고 정직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를 서로를 사랑했으며, 서로를 좋아했고, 서로를 존경했다.

⑥ [가장 소중한 것]

[간디] ➜ 젊었을 때. 육체의 욕망 ➜ 그러나 이제 두 사람은 친구가 되어 두 손을 잡고 인생의 마지막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내게 아내만큼 변치않는 친구는 없지요.

[❚백조의 짝]

[대학교 2학년] ➜ 여름 방학 할아버지 댁. 농장일 거들벼 모내라 ➜ 집안의 전통

일흔이 넘어셨다. ➜ 건초 만들고 운반, 헛간 수리 ➜ 소 200마리 ➜ 4명의 자녀 키움 ➜ 건초더미, 헛간 ➜ 6월 마지막 토요일 ➜ 낚시 ➜ 백조 한 마리가 죽어 있었다.

➜ 결혼 50주년. 백조 1쌍 선물 ➜ 며칠뒤 ➜ 나머지 한 마리 누워 있다.(죽음)

7월. 12일 할머니 떠남 ➜ 9월 ➜ 10월. ➜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⑦ [연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진정한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 “상대방과 매순간 영원한 춤을 출 수 있어야 한다.”

➜ 당신의 연인은 당신이 숨어 있는 곳에서 당신을 찾아낼 것이고,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두팔로 당신을 위한 안식처를 만들 것이다.

[❚중고품] ➜ 이 결혼에서 당신은 경험이 있는 아내가 될 것이요 ➜ 결혼생활 암초

➜ 위험한 물결 ➜ 숨겨진 바위에 부딪치곤 한다.

➜ 첫 번째 결혼에서 내가 그냥 지나쳐 버린 모든 기회들을 생각해 보았소

➜ 16년, ➜ 2년만에 그가 떠남 ➜ 그는 내게 인생에서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은 결코 무가치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⑧ [사랑을 위하여]

[벤자민 뮤렐] ➜ 토목기사 ➜ 21살. 황열병 피해. ➜ 5명의 자녀 ➜ 25km 걸어감

➜ 존경하는 마음, 유머 감각

[❚아일랜드 러브 스토리]

[이안] ➜ 개신교. 공장의 기능공, 북아일랜드 ➜ 테러리스트 차안 폭탄

➜ 두 눈? 시력 잃음 ➜ 4달. ➜ 정식 간호사, 로마 카톨릭 교회

➜ 미움이 오가는 그 장소에서 걸어나왔다.

➜ 사랑보다 더 나은 치료법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⑨ [두번째 기회]

[47년 지난 지금] ➜ 1949 베를린 공수 기간 ➜ 22살 병사 ➜ 리 딕슨 ➜ 28살

➜ 잉그리드 ➜ 해밀턴 공군 기지 ➜ 테드 결혼 ➜ 2아들 ➜ 41살 나이. 죽음

➜ 1997. ‘퀸 메리’호 결혼식 ➜ 66살. 그녀

[❚불꽃처럼]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 글라라 수녀 서로 사랑

➜ “저 산에 눈이 녹고 꽃이 필 때쯤이면”

4. ❷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는다. [11편]

① [죽음]

[잘랄루딘 루미. 수피즘(회교 신비주의)의 시인] ➜ “내 육체 속에, 영혼 속에 있는 것은 언제나 였다. 나는 이 세계 전부가 너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912년] ➜ 스트라우스 부인 ➜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 자신의 진정한 동반자, 언제나 자신의 영혼을 위로해 준 그 남자의 눈을 깊이 바라보았다.

➜ 난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영원히 함께. (타이타닉호 구명 보트)

② [치료]

[칼 메닝거] ➜ “사랑은 사람들을 치료해 준다. 사랑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둘다.

[오직 고통뿐] ➜ 24시간. 척추교정 수술 ➜ 나(아내)는 마구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 그는 나를 바라 보았다. ➜ 자신의 아내이며, 자신의 친구이고, 자신의 연인인 나를.

➜ 내 아내를 묶을 수는 없어요. ➜ 차라리 내가 아내의 몸 위에 누어 두팔을 누르고 있겠어요. 나라는 걸 알아보면 아내도 몸부림을 중단하고 진정할 겁니다.“

③ [내가 원하는 사람]

[에드워드 웰먼] ➜ 미국으로 가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금광산업

➜ 콜로라도 로키 산맥. ➜ 헨더슨 가족? 딸 스텔라. ➜ 통나무 집 ➜ 마르타를 보냄.

➜ 맛있는 음식과 조용한 미소 ➜ 그녀와 함께 들판을 걷던 일

➜ 모닥불가에서 맞이하던 평화로운 저녁, 퍼붓는 빗속에서 함께 모래 주머니를 채우던 일

④ [나의 집은 나의 사랑이 있는 곳]

[잘랄루딘 루미] ➜ “내가 길을 잃고 해맬 때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엇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마고크 폰테인, 무용가] ➜ 로베르토 아리아스 외교관➜ 1955년 결혼

➜ 20살. 21살. 티토? 1939년 제 2차세계대전. 파나마. ➜ 14년동안 못 봄

로베르트. 6년전 아내와 이혼. 3명의 자녀. ➜ 아리아스. 파나마. 정적의 총에 맞아 목 아래 마비 ➜ 1980. 65살. 폰테인. 무대 은퇴 ➜ “내 남편이 있는 곳이 곧 나의 집입니다.”

⑤ [사랑하는 이에게 미소를]

[마더 테레사]

➜ “여러분들의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여러분들의 남편에게도 미소를 지으세요.”

⑥ [브루클린 지하철에서 생긴 일]

[마르셀 스텐베르거] ➜ 50살. 사진작가, 사람들의 얼굴을 분석하는 특이한 습관

➜ 1948년 1월 ➜ 벨라 파스킨. 헝가라인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가족들

➜ 1947. 10월 미국 이민 ➜ 아내 마리아? 그의 눈은 눈물로 가득했다.

➜ 지난 여러 해 동안 내가 처음으로 행복을 느꼈다. (아내)

➜ “신의 섭리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다시 만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

⑦ [그들만의 사랑]

[미국 달라스 기독 병원] ➜ 킴벌리 마샬(15살부터) 18살 ➜ 데이빗 크렌쇼 19살

➜ 정맥주사 엄청난 양의 항생제 ➜ 항상 기침 소리. 마르고 격한 기침, 경련하듯이 일어나는 기침 ➜ 낭포성 섬유증. 폐질환

[킴벌리. 여성] ➜ 동물 인형들, 가장 좋아하는 핑크색 담요, 일기장 ➜ 낙천적

➜ 죽음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한 방법

[데이빗. 남성] ➜ 스포츠카. 비포장도로 ➜ 1989. 초가을 ➜ 동시 병원 퇴원.

➜ 그녀의 집 전화. 저녁식사 초대 ➜ 음악테이프 ➜ 자동차 경기장

➜ 1989. 11. 17. 입맞춤 ➜ 약혼 선언 ➜ ‘남은 시간이나마 그들이 함께 있게 하자.’

[결혼식 날] ➜ 원롬 아파트. ➜ 1992. 킴벌리. 더 심한 고비. 정맥 주사.

➜ “내 온 마음영혼을 다해 널 사랑해.” ➜ 데이빗. . 굳어짐 ➜ 기관지 혈관들이 하나씩 막혀감. ➜ 26살. 24살 ➜ 핀 주사. ➜ “영원히 사랑해!” ➜ 10.26일. 세상 떠남

킴벌리. 이틀 혼수 상태 ➜ 3년동안 같이 살았다. 공원 묘지 같은 자리 묻힘

⑧ [와인스버그의 아내들]

[에블린 모쉐타]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기쁨과 안식과 행복을 능가할 수는 없다.

[1141년. 바바리아 제국 군주 울프 공작] ➜ 중세시대 독일. 와인스버그. 자신의 성안.

항복문서. ➜ 아내들? 성을 떠날 때 두 팔로 안고 갈 만큼은 자신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갖고 나갈 수 있게 허락해 줄 것을 요구

➜ 두팔로 자신들의 남편을 안고 나오고 있었다. ➜ 콘라드. 자비롭고 관대한 왕

➜ 감동의 눈물. ➜ 남편의 완벽한 안전자유보장

⑨ [ 운동화]

[용기] ➜ 지난 몇 해 동안 나는 두들겨 맞고, 부러지고, 칼에 찔리고, 온몸에 멍이 들었었다. 마침내 나는 간신히 용기와 힘을 내어 그를 떠났다. ➜ 3살, 5살.

➜ 켄터기 프라이드 치킨가게. 그날 팔리지 않은 치킨 쓰레기통에 버린다. ➜ 끼니 해결

➜ 피자가게 앞 ➜ 물 한잔 얻으려고 안으로 들어갔다. ➜ 음식과 9달러 ➜ 그림자 하나.

➜ 그가 두세 시간이나 앉아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 새벽 3시 ➜ 6년. 같이 살았다. ➜ 2명의 아들을 더 낳았다. ➜ 이제 더 이상 상처받는 일은 없다.

⑩ [당신은 그래도 당신]

[생떽쥐베리] ➜ “아마도 사랑이란, 당신이 진정한 당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가 부드럽게 이끌어주는 과정이리라.”

[1995] ➜ 사고 ➜ 폐. 급성 폐렴 ➜ 목에서 척추뼈 하나씩 맞추는 수술

➜ 온몸 마비 사고 ➜ “아무래도 나를 떠나게 내버려 두는 게 나을 것 같아” ➜ 아내 애나. “난 무슨 일이 있든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 있겠어요.” ➜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

[곰을 때린 사건]

[정년 퇴직] ➜ 남편. 미국 북서부 모타나주 ➜ 8일째 산행 ➜ 홈카 ➜ 아이스버그 호수

사우스 다코타 주 작은 마을 ➜ 17살, 16살 만남. ➜ 3년 뒤 결혼

5명 자식, 15명 손자 ➜ 62살. ➜ 회색 엄마곰. 반쯤 자란 새끼곰 ➜ 19여 미터

헝겊 인형처럼 남편을 공중에 잔인하게 내던졌다.

➜ 튼튼한 망원경으로 코 ‘후려갈기기’ ➜ 기본적인 응급 처치법

➜ 3명의 간호사. 1명의 의사, 스키장 의료 보조원 만남 ➜ 입 200바늘 꿰맴 ➜ 9일뒤 퇴원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2

잭 캔필드ㆍ 마크빅터 한센

1999년

7월 4일 수요일

5. ❸ 사랑의 연금술 [12편]

① [나의 여자]

[로버트 세스턴] ➜ “나는 당신과 함께 걸어가리라. 나무들 우거진 숲속을 해변의 모래밭을 함께 걸어가리라. 지상에서의 우리의 시간이 다했을 때는 저 세상에서도 나는 당신의 을 잡고 함께 걸어가리라.”

➜ 1941년. 가을 ➜ 노스웨스턴 대학 입학 ➜ 리디아 클라크 ➜ 작은 연극프로그램 배우

➜ 중세 시대의 연인 ➜ 커피라도 마실까? ➜ 홍차 마심 ➜ 2시간. 우려 마심

➜ 1941년 일본군 진주만 공격 ➜ 19살 ~45살 건장한 남성. 군복 ➜ 돈이 없어서. 매번 호수 ➜ 눈. 팔짱 ➜ 저녁식사를 방해한 그 유치한 돈키호테적 행동. ➜ 금혼식.

➜ 내 아내가 된 나의 여자가 캐로라이나 교회 안에서 내 옆에 서 있던 그 순간으로부터..

② [점치는 과자의 예언]

➜ 17살이 되기도 전에 3번 결혼 ➜ 아름다운 눈. ➜ 나의 소울메이트(영혼의 동반자)

➜ 사춘기 17살. 이성에 대한 두려움 ➜ 23살 때 첫 입맞춤 ➜ 28살. ➜ 수잔 마레디

➜ ‘당신은 일년 안에 결혼하게 될 것이다.’ ➜ 커다란 초록색 눈 ? ➜ 7달 뒤 결혼

③ [사랑을 위한 스트리킹]

[‘가능성 있는 ’ 남자 찾기] ➜ 부드러운 미소, 매력적인 뉴욕 악센트

➜ 프랭크 ➜ 23년전. ➜ 나는 그의 성격에 반했다.

④ [닭집 아가씨]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그 마음은 사라진다.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

[미국 뉴햄프셔의 뉴버리 마을] ➜ 인구 1500명

➜ 딸 그레첸 ➜ 예쁘고, 똑똑하고, 늘 생각에 잠긴 얼굴 ➜ 부끄럼 많은 남자.

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선 안될 말]

➜ 당신은 도대체 머리를 안 써, 머릴 뒀다 무에 쓸려고 그래?

➜ 내가 왜 당신과 참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⑥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 할 말]

[고마워!] ➜ 당신 오늘 멋있어 보이는데 ➜ 정말 잘 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당신이 에 있어서 좋아요.

➜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 난 당신을 믿어요.

➜ 당신과 이렇게 함께 있는 게 가장 좋아. ➜ 나와 함께 살아 줘서 고마워!

⑦ [접속]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우리가 지상에서 가진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고 이해할 때, 그리고 우리의 시간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이다.”

➜ 전기회사와 공중전화의 전화번호 한자리만 틀리고 똑같았다.

➜ 서로의 목소리를 듣기 원한다는 것을 신께서 알았던 걸까.

➜ 2년뒤 사업 때려치우고, 나는 전기회사에 새로 취직.

➜ 신은 얼마나 유머가 뛰어난 분이신가.

⑧ [사랑의 연금술]

[에드] ➜ 건축 노동자. ➜ 500km 떨어진 거대한 댐 공사장 일. ➜ 6개월.

➜ 내 침대는 무덤처럼 춥고, 축축하고, 외로워 보였어요. ➜ 목요일.

➜ 머릿속으로 최대한의 집중력을 모아 당신만을 생각했소. 그리고 내 영혼을 당신 옆자리에 투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문을 외듯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소.

⑨ [마음에 새겨진 글]

[토종 식물협회] ➜ ‘식물을 찾아다니는 사냥개’

➜ 협곡, 낭떠러지 아래 10미터 굴러떨어졌다

➜ 왼쪽 다리 심한 이상 ➜ ‘도저히 불가능한 각도’

➜ 밤중 협곡 안의 추위는 살을 에일 정도 ➜ 12시간. 양팔로 전진

➜ 소용없는 짓인줄 알면서도 그는 마지막 힘을 다해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 응답의 목소리 ➜ 우리 아들의 목소리. ➜ 큰 바위? ‘엘리자베스, 당신을 사랑하오’

⑩ [신을 사랑한 이야기]

[바니 시걸] ➜ “영원히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다. 그때 그 영혼은 죽음을 뛰어넘어 자기 내면의 불멸성에 한 걸음 다가가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사실은 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연인을 사랑하는 것은 신을 사랑하는 한 벙법이다. 인간의 사랑은 죽음까지도 초월한다.”

[다랄 씨. 노인] ➜ 명랑한 아내 ➜ 다랄씨. 협심증 ➜ 허약한 심장

➜ 극심한 가슴 통증, ➜ “진정한 사랑이야기는 모두 신과의 사랑이야기란다. ”

[인도신화, 라마와 시타] ➜ 라마? 화살을 쏘면 번개천둥타? 아름다운 그 자체

[구빈스 아줌마의 축복]

❚1.steak <바탕을 이루는 부분과 색깔이 다른 기다란 줄 모양의 것>

2. (사람의 성격에서 특히 좋지 못한) 구석[데]

❚스트리킹 [streaking]

스트리킹 (streaking) 다른 뜻(1건)

[명사] 벌거벗고 대중 앞에서 달리는 일. 1974년 초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스트리킹 IT용어사전 텔레비전 화상의 전송 일그러짐의 일종으로, 특정 화면의 오른쪽 변의 휘도가 변하는 현상. 예를 들면, 전체가 희미하게 밝은 장소에 까만 물체가 있는데 그 물체의 우측이 밝아졌을 때 이것을 부(負) 스트리킹, 반대로 까맣게 되었을 때 이것을 정(正) 스트리킹이라고 한다. 이 일그러짐은 파형 일그러짐, 즉 라인 슬로프(slope)와 관계있다.외국어 표기 streaking(영어)

스트리킹 전기용어사전 텔레비전의 수신 화상이 가로로 꼬리를 끄는 현상. 과도하게 밝은 하이라이트 부분이 있거나 수평 방향으로 긴 막대 모양의 부분이 있으면 그것이 희게 또는 검고 긴 꼬리를 그어서 나타나는 현상. 증폭기 등의 저주파역 특성이 나쁠 때 나타난다.

6. ❹ 엮은이들에 대해

① [사랑에 관한 책]

➜ 나무의 둥치를 세우는 일, + 그것에 가지와 잎사귀를 매다는 일

(카운셀러, 작가, 교사, 신문기자의 도움)

② [베스트셀러 1위]

[40여개 언어 번역] ➜ 인간의 가능성 개발행복한 삶을 향한 동기 부여

7. ❺ 두사람 - 류시화

[아파치족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비 맞지 않으리라] ➜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 서로에게 따뜻함 ➜ 동행 ➜ 하나의 인생만이 남으리라.

➜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으로 들어가라.

➜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